반응형 경주여행1 60대 부부 경주 차박여행 (월정교 야경, 첨성대, 안압지, 소금강산, 석굴암 ) 월정교 야경과 차박의 밤아내와 경주 월정교의 야경을 보려고 달려갔다. 밤 열한시경에 도착했는데, 월정교 관람시간은 지났지만 강물에 반영된 화려한 조명의 월정교는 아름다웠다. 서둘러 넓은 주차장 귀퉁이에 주차를 하고 소형 선풍기 두 대를 틀고 잠이 들었다. 새가 노래하는 소리도, 닭이 울부짖는 소리도 아닌 닭들의 함성에 눈을 떴다. 차 밖으로 나오니 산들바람이 내게 남아있던 잠기운을 쫓아버렸다. 새벽 풍경과 첨성대 주변 산책나는 혼자 차에서 의자를 꺼내 커피를 마시며 태양이 색칠하고 있는 붉은 구름들을 감상했다. 오전 5시를 조금 지난 시간, 아내가 일어나 차를 첨성대 주변 주차장으로 옮기고 우리는 꽃밭으로 산책을 시작했다. 계림숲을 걷고 반월성 둘레길도 걸었다. 용광로 같은 햇살은 키 큰 나무들이 가려.. 2025.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